국민은행 KB직장인 든든 신용대출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최저 연 4.46% 금리로 최대 3억원까지 원하는 목돈을 간편하게 빌릴 수 있습니다.
개인의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한도 및 금리가 달라지니 자금 계획 전 대출 한도를 꼭 확인하세요.
이 글에서 KB 직장인 든든 신용대출 자격, 금리, 한도조회, 신청 방법을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.
목차
1. KB직장인든든 신용대출 자격조건
KB직장인든든 신용대출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최대 3억까지 대출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.
재직기간이 3 ~6개월로 짧더라도 국민은행 자체심사를 통해서 대출 실행이 가능합니다.
공무원, 군인, 교사 등 은 재직기간에 관계없이 대출 신청 가능합니다.
2. KB직장인든든 신용대출 금리
KB직장인든든 신용대출 금리는 연 최저 4.46%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자신의 신용도에 따라서 대출 금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예상 대출 금리는 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무료 상담신청 또는 영업점 방문예약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.
3. KB직장인든든 신용대출 대출한도 및 기간
1. 대출한도
KB직장인든든 신용대출 한도는 최대 3억 원이며, 신용도에 따라 한도가 달라집니다.
신용카드 실적 등 소득이 높지 않아도 최대 3백만 원 이내 기본으로 대출 한도가 나옵니다.
2. 상환방식 및 대출기간
KB직장인 든든 신용대출 상환방식은 만기일시상환 또는 원리금균등분할상환 2가지 중 선택 가능합니다.
만기일시상환방식은 1년마다 대출기간 연장하여 최대 10년간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.
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은 CSS 등급에 따라 아래와 같이 대출기간이 정해집니다.
CSS등급이란 국민은행 내부 신용 평가 시스템입니다. 즉, 신용도에 따라 대출기간이 달라집니다.
- CSS 1 ~ 3등급 : 1년 ~ 10년
- CSS 4등급 이하 : 1년 ~ 5년
4. KB직장인 든든 신용대출 한도조회 및 신청방법
KB직장인든든 신용대출은 국민은행 앱을 통해서 비대면 한도조회 및 신청 가능합니다.
신용대출 한도조회 및 신청 전 KB스타뱅킹 앱을 다운로드하셔야 합니다.
KB직장인 든든 신용대출 상품 한도조회 및 신청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.
1. 국민은행 KB스타뱅킹 앱 다운로드 및 실행 후 하단 금융상품 및 신용대출 선택
2. 대출 상단의 더보기 선택 하신 후 신용대출 선택
3. kb직장인신용대출 선택 후 대출신청하기
4. 대출 약관 동의 및 직업정보 입력
5. 자신의 대출금리 및 한도확인
5. 대출상환방식 및 대출기간 선택 후 대출신청 완료
5. 자주 하는 질문
1. 국민은행 신용대출 기간은 얼마인가요?
국민은행 신용대출 중 KB직장인든든 신용대출 상품의 대출 기간은 최장 10년입니다.
2. 국민은행 신용대출 신청 시 필요 서류는 무엇인가요?
KB직장인 든든 신용대출 상품은 모바일로 서류 제출없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.
자동으로 재직 및 소득 증빙서류를 수집하여 대출 신청 됩니다.
3. 국민은행 신용대출 거절 이유는 무엇인가요?
자신의 상환능력에 비해 기존 대출, 신용카드 사용액이 큰 경우 거절될 수 있습니다.
기존 대출 상환 용도로는 KB직장인든든 신용대출 이용은 어렵습니다.
4. 국민은행 신용대출 신청 후 승인은 얼마나 걸리나요?
대출 신청 후 승인까지 1 ~ 3일 정도 걸립니다. 고객의 신용도 및 제출 서류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.
6. 인기글
✅1 금융권 직장인 신용대출 best 4 금리 및 한도 조건 총 정리
✅카카오뱅크 신용대출 자격 금리 한도조회 신청방법(최대 3억)
✅케이뱅크 신용대출 자격 금리 한도조회 신청방법 총 정리(최대 3억 까지)
'대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우리은행 주거래 직장인 신용대출 자격 금리 대출한도 신청 바로가기 (0) | 2024.09.03 |
---|---|
KB 국민은행 신용대출 금리 서류 자격 한도조회 신청 바로가기 (0) | 2024.08.31 |
KB 온국민 신용대출 자격조건 금리 한도조회 신청 바로가기 (0) | 2024.08.24 |
카카오뱅크 신용대출 자격 금리 한도조회 신청방법(최대 3억) (0) | 2024.08.18 |
케이뱅크 신용대출 자격 금리 한도조회 신청방법 총 정리(최대 3억 까지) (0) | 2024.08.18 |
댓글